[REPORT] 코스닥 중소형주 `수난 시대`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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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2-08 18:19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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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닥시장 중소형 종목이 최근 잇달아 매매거래정지 조치를 당하는 등 수난을 겪고 있다아
이 같은 현상은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 인기 우량종목과 주가 저평가 종목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나타난 것이서 문제가 더욱 심각한 것으로 여겨진다.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회사자금 피횡령설 및 자금악화설에 따른 거래정지 조치는 김진호 대표 고발로 이어진 한신코퍼레이션·비젼텔레콤을 비롯해 총 8건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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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 이는 지난 1월 한 달간 4건에 비해 두 배로 늘어난 수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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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주가 폭락으로 액면가 30∼40% 이상 미달 일수가 30일을 넘어 거래정지 조치가 내려진 경우는 일륭텔레시스·아이엠알아이·신보캐피탈 등 5건이었으며 회계처리기준 위반 사유도 3건에 달하고 있다아
특히 이달 들어 나온 35건의 거래정지 조치 중 절반 이상이 회사자금 피횡령설·자금악화설 등의 풍문과 주가급락·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인한 관리종목지정에 따른 것이어서 중소형 종목 기업들의 위기관리 능력 배양이 절실히 요구된다.
코스닥 중소형주 `수난 시대`
코스닥 관계자는 “최근 들어 부정적인 이유로 인한 매매거래정지 조치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”며 “각 기업들이 보다 투명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위기를 관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”고 지적했다.
코스닥 중소형주 `수난 시대`
코스닥 중소형주 `수난 시대`
코스닥 중소형주 `수난 시대`
<이호준기자 newlevel@etnews.co.kr>
일부 인기 종목을 제외한 대다수의 중소형 종목이 부진을 면치못하는 가운데 이달 들어서만 총 35건의 거래정지 조치가 내려져 이미 지난달 26건을 넘어섰다.